[헤럴드생생뉴스] 개수로는 1800여개, 금액으로는 1억원 상당의 분유를 인천 일대 마트에서 훔쳐온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31ㆍ여) 씨는 손님으로 가장, 마트에 들어가 종업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정신을 팔고 있을 때, 분유를 훔쳐 나오는 수법을 활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2일 인천 서구 마전동의 한 마트에 들어가 종업원 B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산양분유 5개, 시가 27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인천 지역 마트 24개소를 돌며 91차례에 걸쳐 산양분유 1800개 시가 1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마트에 손님으로 들어가 상습적으로 분유를 훔친 A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A 씨가 훔친 분유가 장물인 줄 알면서도 48차례에 걸쳐 산양분유를 사들인 장물업자 B(41·여) 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덧붙였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