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플러스가 빅뱅의 멤버 승리가 출연한 일본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편성한다.
SBS플러스는 13일 새벽 1시, 아시아 4개국(한국, 일본, 대만, 홍콩)의 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한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방송한다. 승리는 극중 감초 역할을 하는 캐릭터 ‘김용동’을 연기한다.
승리는 “드라마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당시 연기 경험이 부족해 프로 배우들 사이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아시아 톱 엔터테이너들이 함께 모여 촬영하는 일은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중 드라마 참여가 결정돼 즐거웠다”고 전했다.
‘소년탐정 김전일’ 일본의 ‘주간소년 매거진’에서 1992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20년 동안 사랑 받은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한편, SBS플러스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12일부터 일본 NTV 드라마 ‘고교생 레스토랑’을 매주 토요일 새벽 3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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