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감독 김지훈)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며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월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 9일 하루 전국 464개의 스크린에서 9만 298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386만 679명이다.
이와 같이 ‘타워’는 개봉 3주차 평일에도 꾸준한 관객 동원하며, 이번 주 내로 400만 관객 돌파를 확실시 했다.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타워’는 그동안 ‘레미제라블’이라는 대작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재난 속 끈끈한 정이라는 소재는 젊은 관객 층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의 지지를 얻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완성도 높은 컴퓨터 그래픽(CG)과 긴장감을 더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타워’를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일일 관객 수 10만 6959명, 누적 관객 수 11만 7199명을 동원한 ‘박수건달’이 차지했다. 3위는 일일관객수 5만 8491명, 누적 관객 수 441만 6933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레미제라블’이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