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코스피지수가 금리 결정을 앞두고 하락 전환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43포인트(0.27%) 하락한 2005.3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매수세에 장초반 2017까지 올랐지만 점차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551억원 순매수로 나흘째 매수세를 지속중이며, 기관은 63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소형주가 소폭 오름세를 보인 반면 증권주는 2% 가까이 하락세다.
시총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소폭 오른 154만원에 거래중이며, 현대모비스와 기아차가 각각 1.88%, 0.73% 하락했다. 쌍용차는 노사갈등 해결 조짐에 투자유치 호재까지 겹치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5포인트(0.28%) 상승한 515.93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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