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자인 유어 라이프〈1〉소프트파워가 경쟁력이다

‘겨울연가’ ‘대장금’ ‘주몽’ 등 드라마가 ‘한류 1.0시대’ 주도

동방신기·소녀시대·카라 등 K팝 스타 ‘2.0시대’ 주역으로

9國 설문 “한류지속 4년이하”66% 한국문화 확산 ‘3.0시대’ 대비 콘텐츠 제작인력 투자·지원 시급

“매력적인 국가가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소프트 파워’는 얻기는 어렵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소프트 파워(soft power)’ 국가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유명 트렌드 잡지 ‘모노클(Monocle)’의 타일러 브륄레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다. ‘소프트 파워’는 강제력보다는 매력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으로, 군사력으로 행사하는 ‘하드 파워(hard power)’와 달리 외교ㆍ문화ㆍ교육ㆍ스포츠 등을 통해 자발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1990년 하버드대 조지프 나이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한 국가의 매력을 상징하는 지표로 흔히 활용된다.

2012년 조사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영국의 소프트파워 경쟁력은 ‘해외에서 1위를 기록한 22개의 음반,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획득한 65개의 메달, 여왕 즉위 60주년 행사’ 등이라고 모노클은 분석했다. 또 2위 미국은 ‘리더십과 기후변화 대응’, 독일(3위)은 ‘학문과 축구’, 프랑스(4위)는 ‘미술관과 음식’, 스웨덴(5위)은 ‘실용성과 기능성(대표기업 이케아)’, 일본(6위)은 ‘패션 콘텐츠(유니클로)’ 가 소프트 파워의 원천이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2010년 첫 조사에서 19위를 기록한 한국은 2011년 14위에 이어 2012년에는 11위로 해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 콘텐츠는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는 스마트폰(기술력)과 ‘강남스타일’로 대표되는 K-팝(Pop) 한류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류 관련 문화산업 수출은 지난 2008년 약 23억달러였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9년 약 26억원, 2012년 약 32억원에 이어 2011년에는 약 43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작된 한류(韓流)는 세계 인구의 0.7%에 불과한 한국이 만들어낸 기적이란 의미에서 ‘0.7%의 반란’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ㆍ중반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일어난 한국 드라마 열풍인 ‘한류의 1.0시대’는 2004년 드라마 ‘대장금’이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큰 인기를 얻고 64개국으로 수출되면서 정점에 달했다. 대장금은 2012년 중국에서 14번째 재방송이 진행 중일 만큼 그 인기가 여전하다.

이후 K-팝이 주도하는 ‘한류 2.0시대’는 2000년 초반 일본에서의 성공적 데뷔를 치른 보아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카라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 2011년 프랑스 파리의 ‘SM타운’ 공연 매진사례로 한류가 전 세계 중심문화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난해 최대 문화콘텐츠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미국에서의 ‘강남스타일’ 열풍은 식을 줄 모르는 K-팝의 인기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은 한류의 핵심 콘텐츠 순위마저 뒤바꿔 놓았다. ‘K-팝’이 드라마를 제치고 한류의 핵심 콘텐츠로 부각된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2012년 11월, 중국과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9개국 3600명(15세 이상 50세 미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2차 해외 한류조사 결과에 따르면, ‘K-팝’은 종전 조사에서 1위였던 ‘드라마’를 제치고 당당히 한류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부상했다.

이어 ‘드라마’와 ‘한식’이 각각 한류를 상징하는 콘텐츠 2, 3위로 조사됐다. 지역적으로는 차이가 있었다. 아시아권역에서는 여전히 ‘드라마’가 강세였고, 비아시아권역에서는 ‘K-팝’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다.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한식’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드라마’는 2위, ‘K-팝’과 ‘전자제품’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드라마’와 ‘K-팝’이, 미주지역은 ‘한식’과 ‘전자제품’이, 유럽은 ‘한국전쟁’과 ‘전자제품’이 각각 대표 이미지로 선정됐다.

또 한류의 인기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한류스타의 ‘매력적인 외모’와 ‘새롭고 독특함’이었고, 한류 콘텐츠를 경험한 뒤에는 ‘한국제품 구매’ 및 ‘한식체험’, ‘한국 방문’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콘텐츠 획일성’과 ‘지나친 상업성’은 한류의 문제점으로 거론됐고, 한류의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4년 이하’로 예상한 응답자가 66%나 차지해 한류를 지속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성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박사는 “한국의 전통문화 및 순수 문화예술로의 한류 인기 확산, 경제 및 생활분야 전반으로의 한국 문화 확산을 꿈꾸는 ‘한류 3.0시대’가 도래하려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강화, 한류 콘텐츠 제작 인력에 대한 투자와 지원, 지나치게 비싼 라이브 콘서트 가격 조정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매력적인 국가가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소프트 파워’는 얻기는 어렵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소프트 파워(soft power)’ 국가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유명 트렌드 잡지 ‘모노클(Monocle)’의 타일러 브륄레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다. ‘소프트 파워’는 강제력보다는 매력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으로, 군사력으로 행사하는 ‘하드 파워(hard power)’와 달리 외교ㆍ문화ㆍ교육ㆍ스포츠 등을 통해 자발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1990년 하버드대 조지프 나이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한 국가의 매력을 상징하는 지표로 흔히 활용된다.

2012년 조사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영국의 소프트파워 경쟁력은 ‘해외에서 1위를 기록한 22개의 음반,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획득한 65개의 메달, 여왕 즉위 60주년 행사’ 등이라고 모노클은 분석했다. 또 2위 미국은 ‘리더십과 기후변화 대응’, 독일(3위)은 ‘학문과 축구’, 프랑스(4위)는 ‘미술관과 음식’, 스웨덴(5위)은 ‘실용성과 기능성(대표기업 이케아)’, 일본(6위)은 ‘패션 콘텐츠(유니클로)’ 가 소프트 파워의 원천이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2010년 첫 조사에서 19위를 기록한 한국은 2011년 14위에 이어 2012년에는 11위로 해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 콘텐츠는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는 스마트폰(기술력)과 ‘강남스타일’로 대표되는 K-팝(Pop) 한류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류 관련 문화산업 수출은 지난 2008년 약 23억달러였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9년 약 26억원, 2012년 약 32억원에 이어 2011년에는 약 43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작된 한류(韓流)는 세계 인구의 0.7%에 불과한 한국이 만들어낸 기적이란 의미에서 ‘0.7%의 반란’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ㆍ중반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일어난 한국 드라마 열풍인 ‘한류의 1.0시대’는 2004년 드라마 ‘대장금’이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큰 인기를 얻고 64개국으로 수출되면서 정점에 달했다. 대장금은 2012년 중국에서 14번째 재방송이 진행 중일 만큼 그 인기가 여전하다.

이후 K-팝이 주도하는 ‘한류 2.0시대’는 2000년 초반 일본에서의 성공적 데뷔를 치른 보아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카라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 2011년 프랑스 파리의 ‘SM타운’ 공연 매진사례로 한류가 전 세계 중심문화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난해 최대 문화콘텐츠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미국에서의 ‘강남스타일’ 열풍은 식을 줄 모르는 K-팝의 인기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은 한류의 핵심 콘텐츠 순위마저 뒤바꿔 놓았다. ‘K-팝’이 드라마를 제치고 한류의 핵심 콘텐츠로 부각된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2012년 11월, 중국과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9개국 3600명(15세 이상 50세 미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2차 해외 한류조사 결과에 따르면, ‘K-팝’은 종전 조사에서 1위였던 ‘드라마’를 제치고 당당히 한류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부상했다.

이어 ‘드라마’와 ‘한식’이 각각 한류를 상징하는 콘텐츠 2, 3위로 조사됐다. 지역적으로는 차이가 있었다. 아시아권역에서는 여전히 ‘드라마’가 강세였고, 비아시아권역에서는 ‘K-팝’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다.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한식’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드라마’는 2위, ‘K-팝’과 ‘전자제품’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드라마’와 ‘K-팝’이, 미주지역은 ‘한식’과 ‘전자제품’이, 유럽은 ‘한국전쟁’과 ‘전자제품’이 각각 대표 이미지로 선정됐다.

또 한류의 인기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한류스타의 ‘매력적인 외모’와 ‘새롭고 독특함’이었고, 한류 콘텐츠를 경험한 뒤에는 ‘한국제품 구매’ 및 ‘한식체험’, ‘한국 방문’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콘텐츠 획일성’과 ‘지나친 상업성’은 한류의 문제점으로 거론됐고, 한류의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4년 이하’로 예상한 응답자가 66%나 차지해 한류를 지속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성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박사는 “한국의 전통문화 및 순수 문화예술로의 한류 인기 확산, 경제 및 생활분야 전반으로의 한국 문화 확산을 꿈꾸는 ‘한류 3.0시대’가 도래하려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강화, 한류 콘텐츠 제작 인력에 대한 투자와 지원, 지나치게 비싼 라이브 콘서트 가격 조정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매력적인 국가가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소프트 파워’는 얻기는 어렵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소프트 파워(soft power)’ 국가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유명 트렌드 잡지 ‘모노클(Monocle)’의 타일러 브륄레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다. ‘소프트 파워’는 강제력보다는 매력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으로, 군사력으로 행사하는 ‘하드 파워(hard power)’와 달리 외교ㆍ문화ㆍ교육ㆍ스포츠 등을 통해 자발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1990년 하버드대 조지프 나이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한 국가의 매력을 상징하는 지표로 흔히 활용된다.

2012년 조사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영국의 소프트파워 경쟁력은 ‘해외에서 1위를 기록한 22개의 음반,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획득한 65개의 메달, 여왕 즉위 60주년 행사’ 등이라고 모노클은 분석했다. 또 2위 미국은 ‘리더십과 기후변화 대응’, 독일(3위)은 ‘학문과 축구’, 프랑스(4위)는 ‘미술관과 음식’, 스웨덴(5위)은 ‘실용성과 기능성(대표기업 이케아)’, 일본(6위)은 ‘패션 콘텐츠(유니클로)’ 가 소프트 파워의 원천이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2010년 첫 조사에서 19위를 기록한 한국은 2011년 14위에 이어 2012년에는 11위로 해마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 콘텐츠는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는 스마트폰(기술력)과 ‘강남스타일’로 대표되는 K-팝(Pop) 한류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류 관련 문화산업 수출은 지난 2008년 약 23억달러였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9년 약 26억원, 2012년 약 32억원에 이어 2011년에는 약 43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작된 한류(韓流)는 세계 인구의 0.7%에 불과한 한국이 만들어낸 기적이란 의미에서 ‘0.7%의 반란’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ㆍ중반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일어난 한국 드라마 열풍인 ‘한류의 1.0시대’는 2004년 드라마 ‘대장금’이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큰 인기를 얻고 64개국으로 수출되면서 정점에 달했다. 대장금은 2012년 중국에서 14번째 재방송이 진행 중일 만큼 그 인기가 여전하다.

이후 K-팝이 주도하는 ‘한류 2.0시대’는 2000년 초반 일본에서의 성공적 데뷔를 치른 보아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카라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 2011년 프랑스 파리의 ‘SM타운’ 공연 매진사례로 한류가 전 세계 중심문화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난해 최대 문화콘텐츠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미국에서의 ‘강남스타일’ 열풍은 식을 줄 모르는 K-팝의 인기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은 한류의 핵심 콘텐츠 순위마저 뒤바꿔 놓았다. ‘K-팝’이 드라마를 제치고 한류의 핵심 콘텐츠로 부각된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2012년 11월, 중국과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9개국 3600명(15세 이상 50세 미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2차 해외 한류조사 결과에 따르면, ‘K-팝’은 종전 조사에서 1위였던 ‘드라마’를 제치고 당당히 한류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부상했다.

이어 ‘드라마’와 ‘한식’이 각각 한류를 상징하는 콘텐츠 2, 3위로 조사됐다. 지역적으로는 차이가 있었다. 아시아권역에서는 여전히 ‘드라마’가 강세였고, 비아시아권역에서는 ‘K-팝’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다.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한식’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드라마’는 2위, ‘K-팝’과 ‘전자제품’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드라마’와 ‘K-팝’이, 미주지역은 ‘한식’과 ‘전자제품’이, 유럽은 ‘한국전쟁’과 ‘전자제품’이 각각 대표 이미지로 선정됐다.

또 한류의 인기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한류스타의 ‘매력적인 외모’와 ‘새롭고 독특함’이었고, 한류 콘텐츠를 경험한 뒤에는 ‘한국제품 구매’ 및 ‘한식체험’, ‘한국 방문’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콘텐츠 획일성’과 ‘지나친 상업성’은 한류의 문제점으로 거론됐고, 한류의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4년 이하’로 예상한 응답자가 66%나 차지해 한류를 지속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성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박사는 “한국의 전통문화 및 순수 문화예술로의 한류 인기 확산, 경제 및 생활분야 전반으로의 한국 문화 확산을 꿈꾸는 ‘한류 3.0시대’가 도래하려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강화, 한류 콘텐츠 제작 인력에 대한 투자와 지원, 지나치게 비싼 라이브 콘서트 가격 조정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