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해 도요타가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43% 증가한 총 15만6863대의 하이브리드카를 판매해 3년 연속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토요타 유럽법인의 총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9569대 증가한 84만7540대를 기록했다. 프랑스와 영국에 위치한 토요타 공장의 하이브리드카 생산량 역시 11만6383대로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서유럽 시장에서 토요타와 렉서스 총 판매량의 28%를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는 등 하이브리드의 인기는 매우 높다.
토요타 관계자는 “몇 년간 지속되어온 유럽 자동차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카는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며 “이는 디젤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토요타 하이브리드가 새로운 경쟁모델로 각광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