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학교 졸업 후 10년만에 만난 친구 A(25) 씨와 B(25) 씨. 이들은 지난 2012년 12월 31일밤 11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모 오피스텔에서 오랫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중학교 졸업 후 10년만이었다.
술을 마시던 중 친구 B 씨가 A 씨를 무시하자, A 씨는 홧김에 B 씨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분이 안 풀린 A 씨는 흉기로 B 씨의 머리 부위를 흉기로 3차례에 걸쳐 찔렀다.
A 씨는 범행 후 112와 119에 “친구가 흉기로 자해했다”고 신고한 뒤 도주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자해로 볼 수 없다는 의료진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나서 A 씨를 검거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4일 함께 술을 마시던 중학교 동창에게 흉기를 휘두른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