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은행은 스마트폰에서 기업의 자금관리를 도와주는 기업고객 전용 스마트뱅킹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신한S기업뱅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S기업뱅크’는 기업들이 장소 제한없이 자유롭게 계좌조회, 이체, 환율조회 등의 자금관리 업무를 스마트폰 뱅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실무자가 자금결제 요청 등록을 하면 결제 요청내역을 상급자에게 스마트폰 메시지나 SMS알림서비스로 발송해 상급자가 외근이나 출장 중에도 자금결제 승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인터넷 뱅킹에 가입돼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상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신한은행 모바일 홈페이지(m.shinhan.com) 또는 스마트기기 마켓인 구글 Play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중소기업고객 전용 자금관리서비스인 Inside Bank Lite를 출시하는 등 기업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금번 신한S기업뱅크 출시로 기업고객용 서비스 채널을 강화해 이용고객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