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한다.
동대문구는 보다 효과적으로 폐쇄회로(CC)TV관제를 하기위해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청사 7층의 285㎡ 규모에 46인치 LED 멀티비전 18대와 첨단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갖춘 ‘CCTV 통합관제센터’를 올 5월말 완공을 목표로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그동안 ▷방범 ▷주차단속 ▷치수방재 ▷쓰레기 투기 단속 ▷초등학교 등 관련 부서별, 기능별로 분산돼 있던 1259대의 폐쇄회로(CC)TV를 한곳에서 통합ㆍ관제할 수 있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관내 모든 카메라의 위치좌표를 입력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사고지역의 주소와 건물이름을 즉시 검색하고 인접한 카메라를 통해 현장의 영상화면을 보며 통합관제센터에서 신속ㆍ정확한 상황파악과 지휘ㆍ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가 완공되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범죄를 더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안전한 동대문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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