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평택시가 104개 주요시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주요시책 ‘시민만족도 조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시민만족도조사’는 일반시민, 이해관계자, 현장주민 등을 대상으로 평택시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및 개선점 등을 조사·파악하여 그동안 추진해 온 시책성과를 점검하고 시책 추진 및 계획수립 등에 활용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2012년 평균 시민만족도는 5점 만점에 3.94점을 기록, 전년 3.74점 대비 0.2점(4%)이 상승되어 시민 만족도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보였다<그래프 참조>. 분야별 전년대비 비교분석에서는 사업소 0.61점(12.2%) > 출장소 0.39점(7.8%) > 주민생활 0.39점(7.8%) > 재정경제 0.34점(6.8%) > 도시환경 0.33점(6.6%) 등 만족도가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기원지원 SOS서비스, 전자계약절차, 여름청소년국제학교 운영, 주거환경개선사업, 생활체육프로그램, 시민정보화교육, 가축전염병관리,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농가소득을 위한 로컬푸드사업 및 교육, 도서관 프로그램의 10개사업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고 호평 받는 시책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금번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책추진 및 계획수립 등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보다 많은 시책들이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