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2011년부터 추진 중인 ‘함께 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을 확대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이날 인수위 기자실 브리핑에서 “농어촌의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주민들 스스로 역량을 결집해 마을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보고 내용을 전했다.
농어촌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 농어업 재해대책 전면개편, 실효성 있는 후계자 양성 및 인력부족 대책 마련, 농업의 신성장 동력화, 축산분야 선진유통체계 구축,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불량 농식품 사전차단과 농식품 통합안전 정보망 구축등 공약 이행을 위한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ㆍ축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어업 재해 보험 확대ㆍ내실화 등도 안건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 생생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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