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사진>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2010년부터 KRPIA 회장을 맡아온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의 뒤를 이어 3년간 조직을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1997년 GSK의 전신인 글락소웰컴의 한국지사장으로 부임한 뒤 GSK한국법인을 이끌어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올 초부터는 GSK그룹의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을 포함한 GSK 북아시아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혁신적인 의약품 연구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국내 제약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국적제약사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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