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18일 “대학업무는 교육전담 부처인 교육부에서 반드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총은 이날 정부조직 개편과정에서 대학업무는 교육부가 관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담은 건의서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냈다고 밝혔다.
교총은 보도자료에서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평생교육법으로 이어지는 교육법체제나 유ㆍ초ㆍ중등교육과의 연계를 고려 해야 한다”라며 ‘대학은 교육기관’임을 강조했다.
이어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대학의 교육ㆍ연구ㆍ학술ㆍ산학협력ㆍ인재육성 기능은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15일 인수위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고 교육정책 부처는 ‘교육부’로 명칭을 바꾼다고 발표했으나 대학업무의 소관부처 등 구체적 소관 업무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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