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드라마의 명작 ‘49일’OST의 주인공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화제의 드라마 ‘49일’, ‘무사 백동수’, ‘웃어요 엄마’, ‘로맨스가 필요해’, ‘천번째 남자’, ‘태양의 신부’ 등 수많은 OST곡으로 대중에게 알음알음 사랑받아온 가수 신재가 22일 마침내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맘이 너무 아프다’ 등의 새로운 신곡들과 1년여간 자신이 부른 OST들을 엄선해서 묶은 정규앨범 ‘LOVE’를 이날부터 발매에 들어갔다. 특히 이 타이틀곡 ‘맘이 너무 아프다’는 남성가수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의 부드러운 미성과 신재 특유의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발라드계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OST를 발매할 때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항상 랭크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신재는 국내에서의 공식적인 활동은 없어서 마치 ‘얼굴없는 가수’ 이미지로만 비춰졌지만 일본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국내의 다양한 음악 참여를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신재가 부른 드라마 ‘49일’의 메인타이틀곡 ‘눈물이 난다’와 ‘무사 백동수’의 ‘심장이 미쳐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드라마 열풍으로 인해 신재는 현재 새로운 OST 한류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형식의 앨범구성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맘이 너무 아프다’는 한승우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은 정통 발라드 곡으로 현재 아이돌 위주의 음악시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감미로운 선율의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신재의 감성과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뮤직비디오에 ‘정글피쉬2’ ‘계백’ ‘단단한 가족’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며 주목받고 있는 한지우가 액션스쿨의 여자 연기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너무나도 사랑해서 가슴 아픈 사랑을 마지막까지도 보낼 수 없는 애절한 마음을 영상안에 고스란희 표현해 냈다.
이날 정오에 공개된 신재의 정규 앨범 ‘LOVE’는 타이틀 곡 ‘맘이 너무 아프다’ 를 포함 총 13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0일 홍대 V홀에서 앨범발매 기념공연이 예정돼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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