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 2013년 ‘원어민 외국어 교실’을 개강한다.
외국인 강사를 통해 실용회화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실은 학생반, 성인반, 직원반으로 구분해 총 14개 반을 운영한다.
학생반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4개 반을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까지 각각 1개 반을 운영하며 총 5개 언어를 배울 수 있다. 성인반은 영어 3개 반과중국어 1개 반을, 직원반은 영어, 베트남어 각 1개 반을 운영한다. 구 청사 내 마련된 장소에서 반별 20명 내외 정원으로 주 2회, 회당 9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2만원이며 저소득층에 우선 선발권을 부여하고 수업료도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성인반에 중국어반을 추가 개설해 다양한 외국어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조정해 보다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