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션이 프리허그 공약을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션은 지난 16일 자신의 아내인 배우 정혜영의 영화출연작 ‘박수건달’을 홍보하며 트위터에 “여배우 정혜영의 ‘박수건달’ 화이팅! 300만 넘으면 서울 명동, 그리고 부산(다음주 토요일 전에 300만 넘으면 제주도까지) 저 션이 프리허그 갑니다! 영화도 출연하지 않은 제가 왜 하는지 말 안해도 아시죠”라고 밝힌 바 있다. 또 23일에는 “여배우 정혜영의 첫 영화 ‘박수건달’이 어제까지 277만 관객을 넘었습니다. 금요일까지 300만 넘으면 이번 주 제주도에서 프리하그 합니다. 그리고 31일 부산에서 프리허그 합니다. 명동에서도 프리허그 갑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수건달’은 입소문을 타고 흥행 레이스를 펼치치며 25일 오전 10시 300만 4061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동원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좌석점유율 1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몰이를 한 덕분이다.
그러자 션의 프리허그 공약에 관심이 집중됐다.
션은 3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정혜영 사진을 올리고 “여배우 정혜영이 출연한 영화 ‘박수건달’이 관객 300만이 넘었습니다.저는 약속한데로 내일 제주도, 모레 서울 명동, 31일에 부산에서 프리허그를 하겠습니다.^^ 내일 제주도는 오후에 제주시청벽화앞에서 하겠습니다”라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남겼다.
네티즌들은 “션, 프리허그 약속 지키는구나. 가봐야겠다” “션-정혜영 부부는 정말 좋다” “‘박수건달’ 흥행 어디까지 갈까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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