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수곤 기자]조억동(사진) 광주시장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오포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을 비롯한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방문해 업무보고 및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방문과 달리 지역주민으로부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역현안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민선 5기 전반기 시정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광주시 역점시책인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서민경제 안정, 도시기반시설 확충, 따뜻한 복지시책 추진, 친환경 도시 건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다.
이와함께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처리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민선 5기 후반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ee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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