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현대미술관에 전시돼 있던 앙리 마티스의 관능적 명작 ‘빨간 속옷의 오달리스크’를 훔쳐 팔려다 붙잡힌 쿠바와 멕시코인 도둑 2명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연법판사로부터 각각 33개월과 2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왼쪽이 마티스가 그린 진품이고 오른쪽은 현재 카라카스의 소피아 임버 현대미술관에 전시중인 모작이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