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는 이상산(51ㆍ사진) 다산네트웍스 개발본부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선임은 다음달 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또 기존 핸디소프트 이상선 대표이사는 다산네트웍스 개발본부 부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덧붙였다. 핸디소프트는 다산네트웍스의 계열사다.
이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기계공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사 및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도쿄대 연구원, KISTI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KAIST 응용수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쳤다. 다산네트웍스에는 2003년 입사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겸임교수직도 맡고 있다.
이 대표 내정자는 “변화와 성장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부여받은 만큼 책임감과 함께 기대도 크다“며 “핸디소프트가 솔루션뿐 아니라 개방형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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