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 어른 6명이 동시에 뜨거운 물로 ‘목욕’을 즐길 수 있다는 ‘목욕탕 보트’의 모습이다.

‘떠다니는 목욕탕, 목욕탕 보트’ 등으로 불리는 이 상품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한 회사가 개발해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핫 튜브 보트’다. 항공모함처럼 생긴 대형 보트의 중앙에는 대형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또 보트에는 디젤 보일러가 장착되어 있어 물을 뜨겁게 데울 수 있다. 바다, 호수에서 목욕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음향 시설도 장착되어 있어, 목욕을 즐기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이 보트의 특징이다. ‘목욕탕 보트’의 판매 가격은 4만2천 달러다. 우리 돈으로 4천만 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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