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도요타 자동차가 1937년 창립 이후 모든 차량의 계통도를 공개했다.
24일 도요타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래로 이어지는 발자취’란 주제로 도요타자동직기제작소 시절 발표된 최초의 차량, ‘G1형 트럭’, 1936년 발표한 최초의 승용차 ‘AA형’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한 순수전기차까지 총 720종이 전시됐다. 도요타는 G1형 트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억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차량의 이미지를 연대기식으로 표현했으며, 알고 싶은 모델을 선택하면 차량의 성능, 생산공장, 차명유래 등을 알 수 있다. 캠리는 갓(冠, かむり)을, 렉서스 브랜드의 ES는 ‘Executive Sedan’을 어원으로 하고 있다.
크라운은 왕관(王冠), 티아라는 소관(小冠), 코롤라는 화관(花冠)등의 뜻을 담고 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전세계 고객이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도요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본사 차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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