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85억 원 이상의 광고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은 22일(현지시간)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의 최고사업책임자(CBO) 니케시 아로라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가진 분기 수익 발표 자리에서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광고수익으로 800만 달러(85억여원) 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유튜브는 광고수익을 동영상 제작자에게 배분하고 있어 싸이 또한 광고 수익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7월 15일 유튜브에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50여 일만에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11월 24일에는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유튜브 사상 최다 조회 동영상에 올라 현재 12억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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