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구내 주요관광지를 테마로 한 관광엽서 6종을 제작, 관광객들에게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북촌ㆍ한양도성ㆍ이화동 벽화마을 등 종로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엽서들은 관광객들이 여행지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월 초에 제작됐다.

관광엽서 무료배포는 종로구가 지난해 11월 한옥관광 활성화를 위해 북촌에 개관한 ‘한옥체험살이 안내센터’의 개관기념 첫 이벤트의 일환이며 엽서는 한옥체험살이 안내센터와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종로구는 관광엽서를 1800매 제작해 소진시까지 계속 배포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관광객들이 실제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엽서를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