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담도폐쇄증 환아에게 간 이식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달샤벳은 24일 경기도 오산의 이 모(25개월)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인형과 과자세트 등을 선물했다. 2010년 미숙아로 태어난 이 양은 소장폐쇄증으로 절제 수술을 받았지만 담도폐쇄증의 추가 발병으로 간이식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달샤벳의 리더 세리는 “이 양의 안타까운 상황을 연락받고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찾아오게 됐다”며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해 또래 친구들처럼 과자도 맛있게 먹고 인형도 가지고 놀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1월 초 미니앨범 ‘있기 없기’ 공식 활동을 마치고 예능과 드라마 등 개별 활동에 돌입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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