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9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등 55명에 대한 설 특별사면을 단행해 기 정권을 이어갈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31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엠블란스를 이용해 나가고 있다. 밖에서 천회장을 기다리던 한 청년이 엠블란스에 두부와 돈을 뿌려 눈길을 끌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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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9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등 55명에 대한 설 특별사면을 단행해 기 정권을 이어갈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31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엠블란스를 이용해 나가고 있다. 밖에서 천회장을 기다리던 한 청년이 엠블란스에 두부와 돈을 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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