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DB산업은행(행장 강만수)은 국내 신디케이티드론 블룸버그 리그테이블 기준으로 원화, 외화, 원ㆍ외화 합계 전 부문에서 모두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중은행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원화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부문은 LG디스플레이 시설자금 1조원, 인천-김포 고속도로 1조 400억원 등을 성공적으로 주선해 1위를 고수했다. 외국계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외화 신디케이티드론에서도 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강력한 주선능력을 기반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KDB산업은행은 2012년 중 총92억 3000만달러 상당의 한국계 신디케이티드론을 주선했다” 면서 “기업금융, PF, 선박/항공기금융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금융구조를 개발하고 축적된 업무지식 및 풍부한 업무경험을 활용해 시장을 선도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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