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안현수(28·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012-2013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5차 남자 5000m 계주에서 환상적인 코너링으로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겼다.
안현수는 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5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주자로 나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안현수는 전성기 시절 뽐낸 화려한 스케이팅과 코너링으로 홈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안현수는 이번 대회 개인종목에서 실격 등 노메달에 그쳤지만 전성기 못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1년 앞으로 다가온 소치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