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안현수(28·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012-2013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5차 남자 5000m 계주에서 환상적인 코너링으로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겼다.
안현수는 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5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주자로 나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안현수는 전성기 시절 뽐낸 화려한 스케이팅과 코너링으로 홈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안현수는 이번 대회 개인종목에서 실격 등 노메달에 그쳤지만 전성기 못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1년 앞으로 다가온 소치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