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알린 가운데 “평범한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시영은 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열린 ‘남자사용설명서’(감독 이원석)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캐릭터 소개와 소감 등을 전했다.

그는 “저 역시도 평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시영(배우)
배우 이시영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알린 가운데 “평범한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시영(배우) 배우 이시영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알린 가운데 “평범한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영화가 말하는 주제도 ‘자신감’ ‘당당함’과 맞닿아 있다”면서 “성장통을 겪은 여주인공을 통해 내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또 평범한 여성들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모두들 파이팅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흔한 CF 조감독 최보나 역을 맡았다. 톱스타 이승재 역의 오정세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남자사용설명서’는 존재감 없던 CF 조감독 최보나가 연애멘토 스왈스키(박영규 분)를 만난 뒤 100% 성공률을 보장하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국민훈녀’로 거듭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연애스토리를 담고 있다. 오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