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남부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산 쇠고기나 육우(젖소 수컷)를 한우로 속여 인천지역 학교에 납품한 혐의(축산물 위생 관리법 위반)로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A(5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월1일부터 9월20일까지 인천 시내 초중고교 158곳에 유통기한이 1~2년 이상 지난 육우와 수입산 쇠고기(8500만원 상당)를 463차례에 걸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산하 모 교육지원청이 급식 정기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한우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학교에 납품하는 것은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다”며 “입찰 당시 입찰가가 낮아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속였다”고 진술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