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아이센스(09919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했다.
30일 아이센스는 공모가인 1만9000원보다 53% 높은 2만9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10시 현재 7.19% 내린 2만7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센스는 전기화학 및 바이오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환경, 산업용 센서 및 계측기를 생산하는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00년 5월 설립 이래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혈당측정기사업, 혈액분석기사업, 정량면역센서사업 등이 있다.
지난 2010년 매출액 378억원, 2011년 523억원을 달성했으며 2012년 3분기 누적 매출액 449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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