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EBS바둑교실의 ‘훈장 선생님’으로 바둑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양상국 9단이 서른 세 번째 바둑특강을 연다.

 오는 3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16주간 열리는 바둑특강은 서울 양재동(양재역 5번 출구 도보 5분)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50만원이다.

 ‘바둑판 짊어지고 대중 속으로’를 몸소 실천하는 국내 바둑 보급의 숨은 공로자인 양 9단은 1970년 입단해 2006년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에 등극했으며 현재 한국기원 감사와 ‘EBS바둑교실’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