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가운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아영은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공선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가 맡은 캐릭터는 웹서핑과 포토샵의 달인으로 인쇄물과 디자인, 출력 등 다양한 분야에 능력을 갖춘 인물.
그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의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을 알렸다.
아영은 본지에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첫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굉장히 영광”이라며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그는 달샤벳 멤버 중 가장 처음으로 연기자로 변신, 한층 의미를 더한다.
이와 관련해 “아무래도 그룹에서 처음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돼 멤버들 모두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 민폐를 끼치지 않는 연기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멤버 가은이와 고창석 선배님의 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무대 위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창석 역시 ‘광고천재 이태백’을 통해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고창석을 비롯해 진구, 조현재, 박하선, 한선화, 곽희성 등도 출연한다.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아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합격점을 얻어낼 수 있을지, 또 하나의 ‘연기돌’의 탄생을 알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를 위해 24시간 전쟁을 하며 살아가는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그리며,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사진 황지은 이슈팀기자 / ent@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