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90년대 중반 발라드 ‘어떤 가요’로 사랑 받았던 이정봉이 31일 싱글 ‘러브 샤랄랄라’를 발표했다. 이정봉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06년 이후 7년만이다.
이번 싱글의 작곡과 편곡을 도맡은 이정봉은 “‘러브 샤랄랄라’는 사랑의 주문 같은 노래”라고 곡을 설명했다.
싱글엔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샤랄랄라’ 외에 ‘사랑아 굿바이’ 이정봉 솔로 버전과 SS501 허영생과의 듀엣 버전 등 총 3곡이 실려 있다. 이날 배우 김규리와 조동혁이 열연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이정봉은 그동안 대학 강단에 올라 후배들을 가르치는 한편, 공연 이벤트 기획자와 영화 음악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엔 MBC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의 OST 수록곡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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