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 수영선수 쑨양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일 중국 펑쉬체육에 따르면 쑨양은 현재 6살 연상의 승무원과 열애 중이다. 그동안 이 같은 소문이 불거졌으나 쑨양은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쑨양의 여자친구는 산둥성 출신으로 중국 국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들은 2년 전 비행기에서 처음 만나 런던올림픽이 치러지기 바로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보도 직후 쑨양은 “우리는 보통 사람들처럼 연애 중이다.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부모가 여자친구를 만족스럽지 않게 생각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부모님이 연애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이어 훈련에 지장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전혀 없다. 훈련은 훈련이다. 우리는 이미 알고 지낸지 오래다. 열애는 나의 대회 성적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쑨양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쑨양 열애, 축하” “쑨양 열애, 미모의 여자친구네” “쑨양 열애 하는데 박태환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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