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록히드마틴은 100번째 F-35 라이트닝 II을 텍사스주 록히드마틴 생산공장에서 조립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우리나라 차기전투기 사업의 3개 대상 기종 중 유력기종으로 꼽히는 F-35는 최신 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며, 100대 생산은 이 전투기 기종이 순조롭게 양산 단계에 진입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전투기는 양산 단계에 접어들면 대당 가격 인하가 쉬워져 F-35의 100대 생산으로 어느 정도의 가격인하 효과가 나타날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F-35 기술진들은 현재 100번째 F-35인 AF-41호에 장착될 날개의 최종 조립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록히드마틴 측은 공군용 통상이착륙기(CTOL)인 AF-41호를 포함해 89대 이상의 F-35 전투기가 포트워스와 마리에타 소재 록히드마틴 공장과 해외 공급업체에서 조립 중이며, AF-41호는 완성되면 애리조나 주 로크 공군기지로 인도돼 조종사 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록히드마틴은 전 세계에서 약 12만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범 세계적 안보 회사이다. 지난해 이 회사는 총 472억 달러(약 51조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oohan@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