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처방받지 않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시의 한 병원 간호사 A(35ㆍ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또 자신이 처방받은 의약품을 건넨 간호사 B(33ㆍ여)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께 B 씨가 인천시의 한 병원에 교통사고로 입원해 처방받은 수면유도제인 ‘졸피뎀’ 2정을 받아 자신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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