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 레이스를 달리고 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개봉 12일째를 맞이한 3일 전국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휴먼 코미디 최단 흥행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7번방의 선물’은 개봉 나흘만에 100만, 개봉 6일만에 200만, 개봉 10일만에 300만을 넘어서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관객수가 개봉 첫 주보다 약 15%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고 지난 2일 좌석점유율은 ‘도둑들’이 첫 주 기록한 최고 좌석 점유율 73.8%보다 높은 75.8%를 기록해 향후 더 길고 강해질 흥행 레이스가 예상된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 교도소에 들이기 위해 벌이는 사상 초유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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