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6일까지 2013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총 2440명을 모집하는 이번 일자리 사업은 ▷우리고을환경지킴이사업, 학교급식도우미사업인 등 공익형 사업 ▷시니어지하철택배, 매점 도란도란 시장형사업 ▷우리고을실버봉사단, 노노케어 등 복지형 사업 ▷숲생태강사뱅크, 어르신강사뱅크 등 교육형 사업 등 총 50개다.
참여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이며, 급식도우미와 노-노케어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존 공공일자리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사진 1매,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고 수행기관에 접수하면 된다.(표 참조) 근무시간은 일일 3~4시간 이내, 월 36~40시간이며 매월 2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게 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3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금전적 지원보다는 규칙적이고 생활에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어르신 복지”라며 “일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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