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아 아버님 힘내세요!” “나 잡아봐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마스코트 윤후의 어록이 탄생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순수한 동심과 솔직한 표현이 어우러져 매 회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는 주옥같은 멘트들을 쏟아내고 있다.
어록의 가장 많은 부분은 역시 ‘지아앓이’에서 비롯된다.
윤후는 첫회부터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에 대한 일편단심과 지극정성으로 유명했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표현해 감동과 웃음을 주고 있다.
목이 터져라 “지아야~”를 부르는 건 셀 수 없이 많고 때로는 “지아씨” “귀염둥이” “우리 지아” 등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낸다.
3일 방송에선 빙판 위에서 텐트를 치는 송종국을 향해 “지아 아버님~ 힘내세요!”라고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다른 아이들은 친구 아버지에게 “삼촌”이라고 하는 데 반해 윤후는 마치 사귀는 여자친구 아버지를 대하듯 천연덕스럽게 “지아 아버님”으로 호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겨울캠핑에서 너무 신난 나머지 지아에게 “나 잡아봐라~” 하며 뛰어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엄마랑 통화할 때 지친 목소리로 “나 지금 너무 힘들어”라고 해서 엄마를 걱정케 한 윤후는 곧이어 “아까 너무 많이 먹었나봐. 힘들어”라고 해 또다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바쁜 스케줄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힘든 연예인 아빠들과 이들의 아이들이 함께 떠나는 1박2일 여행기를 담는다.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민국, 배우 이종혁과 아들 준수, 성동일과 아들 준, 가수 윤민수와 아들 후, 축구선수 송종국과 딸 지아가 출연한다.
anju1015@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