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딸에게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딸의 일터에 불을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딸이 운영하는 공연 연습실에 찾아가 옷걸이에 불을 지른 A(51) 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밤 11시25분쯤 자신의 딸(29.여)이 운영하는 부산 남구 공연 연습실에 들어가 1회용 라이터로 옷걸이에 걸려 있던 목도리와 옷 등에 불을 질러 5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평소 딸이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엄마 편만 든다는 이유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