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생년월일에 숨어있는 ‘소울넘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서는 생년월일을 더한 숫자 ‘소울넘버’를 통해 사람의 타입을 살펴보는 일본의 점술이 소개됐다.
소울넘버 계산은 자신의 생년월일 각 자릿수를 더해 마지막으로 한자리 수가 나올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예컨대 생년월일이 1973년 3월 5일이라면 1+9+7+3+3+5=28=2+8=10=1+0=1 이런 식으로 계산해 소울넘버는 ‘1’이 된다.
소울넘버 1~9에 따른 해석은 다음과 같다. 1인 사람은 머리회전이 빠르고 운이 강하지만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다. 2인 경우 머리가 좋지만 성급한 편이며, 3은 상냥하고 예술감각이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또 4는 뭐든지 열심히 하고 리더십이 강한 대신 인간미가 없는 타입이며, 5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안정지향적인 한편, 연애을 잘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밖에도 6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고 7은 섬세하며 상처받기 쉽다. 8은 자연을 좋아하고 순수하지만 극단적인 성향이 있다. 9는 논리적이고 머리가 좋지만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소울넘버를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로 보기에 괜찮은 듯”, “나름 결과가 구체적이라 재미있다”, “나는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은데… 신기하다”라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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