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 감사관이 지난 4일 지난해 주요 업무 성과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소개해 부정부패 관행 과감한 척결을 다짐했다.
5일 도교육청 감사관실에 따르면 올해 자체감사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예방 및 생산적 감사 지향, 반부패ㆍ청렴문화 정착, 창의성 기반의 감사정책 도입, 감사공무원의 융합 역량 개발, 첨단 사이버 감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선진감사, 청렴감사, 실용감사를 통해 잘못한 부분은 단죄, 열심히 일한 공무원은 성과에 걸맞는 보상을 제공해 열심히 일하는 경북 교육 문화 조성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올해 ‘청렴-힐링제’를 도입해 부정부패 잔존의식 치유, 수감자와 감사관 모두 만족하는 윈윈 컨설팅 감사 강화, 전입 공무원의 멘토ㆍ멘티제 운영, 교육정보 통계시스템(EDS)을 이용한 사이버 감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선용 감사관은 “감사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이 열정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경북 교육을 실현하는데 감사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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