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매년 명절마다 스타 커플들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던 SBS ‘스타 애정촌’이 설에도 안방 극장을 찾는다.

‘스타 애정촌’ 4기 멤버로 그룹 GOD의 데니안, 가수 출신 배우 이켠, 엠씨더맥스의 제이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연서의 바람둥이 남자친구로 열연한 신인배우 김민수, 개그맨 박휘순, 드라마 ‘아이리스’와 ‘동이’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배우 김혜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의 첫사랑으로 열연한 배우 정소영,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배우 송은채, 개그우먼 안영미, 뮤지컬 배우 선우 등 결혼 적령기의 남녀 스타 10명이 참여한다.

강화도의 한 펜션과 분오리 저수지 등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심성민 PD는 “2013년 ‘스타 애정촌’ 4기 멤버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연예인이란 타이틀을 떼고 고군분투하는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과 사랑 앞에 순수하고 열정적인 스타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꼭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SBS 설특집 ‘스타 애정촌’은 오는 1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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