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 STRATEGY

▶ 균형을 찾아가는 2월 (유승민)

;현재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 시장 대비 한국 증시의 할인 폭은 2005년 이후 최대치로 확대됐다. 이는 2월 글로벌 증시가 기술적 조정을 나타낸다 하더라도 한국 증시가하방경직을 유지할 근거가 된다. 또한 2월 25일 새대통령 취임 이후를 주목한다. 3월 중정책금리 인하 가능성 등 정책 대응 본격화를 주시할 시점이다. 환율 우려에만 쏠려 있는 시장이 점차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2월에 예상된다.

■INDUSTRY / COMPANY

▶ 은행(OVERWEIGHT): 4Q Preview-순익은 감소하나, 차기 정부 정책이 관건 (김재우)

▶ 롯데케미칼(011170/HOLD): 4Q12 review-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어닝쇼크 (김승우)

Event: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5.8% 하회하며 어닝쇼크.

Impact: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제품군의 스프레드가 지난 4분기 대비 개선되고있음. 중국 경기 회복에 따른 산업 전반적인 restocking이 이어지며 3월 중 석유화학제품 가격 재반등 전망.

Action: 목표주가 255,000원으로 소폭 하향, HOLD 투자의견 유지.

▶ 두산중공업(034020/BUY): 예상을 상회한 규모의 자회사 지원 (한영수)

Event: 두산건설에 대한 대규모 출자 계획을 발표.

Impact: 두산건설의 실적이 모회사 실적에 기여할 수준으로 정상화 되기 전까지, 두산건설로의 지원은 매몰비용으로 간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 이 경우, 두산건설지원으로 인한 두산중공업의 적정 가치는 약 13%하락.

Action: 두산건설로의 지원금액을 매몰비용으로 간주하여도 현 주가에서는 19% 상승여력 존재. 기존 BUY투자의견 유지.

▶ 두산인프라코어(042670/HOLD): 시장점유율 회복에 대한 확신이 필요 (한영수)

Event: 부진한 4분기 실적 발표. 영업적자 시현.

Impact: 매출의 72%차지하는 건설사업부문의 부진이 원인. 건설사업부 실적회복에 핵심은 중국시장. 최근 중국 굴삭기 시장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 점증. 실제로 동 시장의 전체 굴삭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감소폭을 줄여가는 실정. 그러나 동사의 판매량은 아직 뚜렷한 회복기조를 시현하지 못하는 상태.

Action: 향후 중국 시장 내 시장점유율 회복 여부를 확인한 뒤 접근해도 늦지 않다는판단. 기존 HOLD투자의견 유지.

▶ 두산(000150/BUY): 악재는 상당 부분 반영 (강은표)

Event: 두산중공업의 두산건설에 대한 대규모 출자계획 및 4분기 실적 발표.

Impact: 두산건설지원으로 인한 두산중공업의 적정가치는 하락은 약 13% 수준. 이에따른 동사의 순자산가치 하락은 7%에 불과하며, 이번 자금지원으로 두산건설에 대한단기 유동성 리스크는 상당부분 완화.

Action: 두산건설로의 자금지원 영향 및 자회사 가치 하락을 반영하여도 현 주가에서는17% 상승여력 존재. 기존 BUY투자의견 유지.

▶ 현대그린푸드(005440/BUY): 소비재 투자 포트폴리오에 필수 (남옥진)

Event: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 영업이익은 4.9% 감소해 컨센서스 소폭 하회.

Impact: 영업일수 감소효과를 감안하면 4분기 실적은 우려할 수준 아닌 것으로 판단. 2013년에도 연결기준 매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3.5%, 15.6% 안정적 성장 지속 예상. 연결대상현대H&S, 현대드림투어, 중국법인 성장 및 지분법이익증가(현대홈쇼핑, 리바트)로 2013년 세전이익 16.7% 증가할 전망.

Ac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 유지. 보유 자산가치로 15,000원 전후에서 하방경직성 확보. 구조적인 성장성 감안하면 소비재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회사로 판단.

▶ 컴투스(078340/BUY): 4Q12 review-신작 게임 출시 지연으로 영업이익 감소 (박재석)

Event: 신규 게임 출시 지연 및 비용 증가로 전분기대비 34.1% 감소한 37억원의 4분기 영업이익 및 보수적인 2013년 가이던스 발표.

Impact: 비용 증가가 구조적인 요인이 큰 만큼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한 매출 증가가 필수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1분기 10여 종의 신규게임 출시를 통해 영업 이익 증가가 가능할 전망.

Action: 기존 BUY 투자의견 및 12개월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함.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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