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사진)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6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찾아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민병희(교육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사진)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6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찾아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민병희(교육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사진)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6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찾아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내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도교육청이 명절(설, 추석) 때마다 실천해오던 행사로 위문품으로는 떡과 쌀, 화장지, 라면을 주로 준비하였으며, 아이들이 있는 시설에는 과자를 추가로 마련했다.

특히, 민병희 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에 “광림 사랑의 집”을 직접 방문해 라면 등 물품을 전달하고 그곳의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올 계획이다.

장수연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민들이 가족 사랑을 넘어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등 보다 넓은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위문과 위로 활동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데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림 사랑의 집’은 춘천 서면 안보리에 위치한 도내 장기요양기관(치매센터)로 지난해 정부로부터 최우수기관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