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에이지오브스톰' 올 상반기 출시 예정 - AoS장르로, 3D백뷰 시점 +원작 영웅 다수 등장 '몰입도' 강화 -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일반 유저 대상 비공개테스트 실시
인기 FPS게임 '스페셜포스' 성공 주역들이 최신 게임 트렌드인 AoS장르 점령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월 5일 성남 사옥에서 자사가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중인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의 기자시연회를 개최했다.
'에이지오브스톰'은 AoS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킹덤언더파이어의 새로운 시리즈로, 원작의 경우 지난 2000년 출시 이후 전세계 2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인기 타이틀을 온라인화한 작품이다. 특히 이 게임은 드래곤플라이의 FPS개발력을 살려 3인칭 백뷰 시점(TPS게임 View)을 도입해 기존에 출시된 AoS게임과 차별화를 시도,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영웅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중립 버프 몬스터, 특수 NPC인 고성 유닛을 활용한 전술적인 한타 전투 등 AoS만이 가지고 있는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 이날 기자시연회에는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COO(사진 왼쪽)와 드래곤플라이 김지은 개발팀장(사진 오른쪽)이 참석, 자사 출시작에 대한 소개와 인사를 전했다
이를 위해 드래곤플라이 개발팀 전원이 네오위즈게임즈 사업팀에 합류해 지난 1년간 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지오브스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지은 개발팀장은 "게임의 핵심 요소인 '3인칭 백뷰'시점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FPS개발력을 적극 활용했다"면서 "네오위즈게임즈와의 협업도 게임의 완성도를 최대한 빨리 효율적으로 끌어오기 위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양사는 '스페셜포스' 서비스 초창기 때부터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흥행 장기화를 이끈 바 있다. '에이지오브스톰' 역시 지금까지 다져온 양사의 팀워크를 적절히 조율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게임 시연자리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COO와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개발총괄부사장이 전격 참석했으며, 양사 핵심 실무진도 자리에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COO는 "'에이지오브스톰'은 네오위즈게임즈가 드래곤플라이와 오랜 협력 끝에 선보이는 첫 번째 AoS게임"이라면서 "양사가 많은 공을 들인 만큼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게임매체들은 기존 '킹덤언더파이어'의 재미요소와 AoS 장르의 재미요소가 새롭게 결합한 '에이지오브스톰'의 대표 맵인 'AOS 클래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전투 타격감이 좋다", "AoS 장르의 게임성을 잘 녹여냈다"는 호평을 내놨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오는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본 제공 영웅 8종 중 5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플레이를 통해 13종의 영웅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튜토리얼, AI모드, 영웅 체험장 매치메이킹 시스템 등 '에이지오브스톰'의 기본적인 게임성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os.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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