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A(47) 씨는 지난 5일 새벽 노래방에서 알게된 B(51ㆍ여) 씨와 함께 모텔에 투숙했다.

이후 B 씨가 샤워를 하자 A 씨는 몰래 휴대전화를 꺼내 B 씨가 샤워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또 A 씨는 B 씨에게 변태적 성관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B 씨가 A 씨의 요구를 거절했다.

B 씨가 거절하자 A 씨의 무차별인 폭행이 시작됐다.

폭행으로 B 씨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13일 모텔에 함께 투숙한 여성의 샤워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변태적인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폭행한 A 씨를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