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업체 버팔로는 14일 USB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미니스테이션(모델명 HD-PNTU3)’과 가정과 사무실에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테이션(모델명 HD-LBTU3)’ 2종<사진>을 새로 내놨다.
2.5인치의 HDD가 탑재된 휴대용 ‘미니스테이션’은 2테라바이트(TB)의 용량을, 함께 출시된 3.5인치 ‘드라이브스테이션’은 4TB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다. 특히 신제품 2종은 USB2.0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USB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USB2.0을 지원하는 PC사용자들을 위해 USB2.0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여기에 버팔로가 자체한 ‘터보PC’와 ‘터보카피’ 소프트웨어기술을 적용시켜 읽기와 쓰기 속도를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했으며, 보안 소프트웨어(Secure Lock Mobile)를 탑재해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니스테이션’과 ‘드라이브스테이션’은 전력소비량에도 신경을 써 일정기간 데이터 전송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하드디스크 회전을 정지시키고 대기함으로써 전력소비량을 줄여준다. 특히 ‘미니스테이션’은 휴대용으로 출시된 만큼 측면 부분에 내부 충격흡수장치(Shock Absorber)기능을 장착시켰다고 버팔로는 소개했다.
가격은 ‘미니스테이션’ 32만원, ‘드라이브스테이션’은 38만원.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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