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이수근 소속사 한 관계자는 2월 7일 오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수근이 최근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홍콩으로 달콤한 가족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아내의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최근 병세가 호전돼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며 “원래는 일본으로 가려고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홍콩으로 떠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 ‘1박 2일’ 촬영이 없어 마음 편히 휴가를 떠났다”며 “이번 주말에 귀국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는 지난 2011년 10월 임신성 고혈압으로 신장을 이식을 받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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