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김상유 대표가 SBS ‘정글의 법칙’을 비난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대표는 2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글에서 고생하는 보영이를 보고 답답한 마음과 걱정된 마음에 격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솔히 행동에서 일이 너무 커지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점 죄송하다. 베이스 캠프에서 5일에 한 번 정도 보영이를 만나서 보면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미안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좌측/배우),김상유(박보영소속사대표)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김상유 대표가 SBS ‘정글의 법칙’을 비난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대표는 2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글에서 고생하는 보영이를 보고 답답한 마음과 걱정된 마음에 격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박보영(좌측/배우),김상유(박보영소속사대표)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김상유 대표가 SBS ‘정글의 법칙’을 비난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대표는 2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글에서 고생하는 보영이를 보고 답답한 마음과 걱정된 마음에 격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른 생존지역에 이틀 동안 폭우로 고립이 되려고 하는데도 철수 소식이 없어 베이스캠프에서 초조하게 기다렸다. 정글 팀이 밤이 다 돼서야 돌아와 안도와 제작진에 대한 원망스러움에 경솔하게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동물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오해였음을 시인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김상유 대표는 자신의 SNS에 “리얼버라이어티 플러스 다큐?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을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 영혼을 담는다고? 다음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다람쥐 잡아라”라는 글을 올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놓고 논란을 이어가자 SBS 측과 김 대표가 급히 진화에 나섰다.

SBS 측은 “‘정글의 법칙’은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촬영 중에 벌어지는 것은 모두 사실이며 앞으로도 이런 원칙은 철저히 지켜질 것이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달 22일 정석원, 이필모 등과 함께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다음은 김상유 대표의 SNS 해명 글

“일단, 저의 경솔히 행동해서 일이 너무 커지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정글 스케줄 와서 베이스캠프에서 5일에 한 번 정도 보영이를 만나서 보면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미안 해 하는 중, 또 다른 생존 지역에 이틀 동안 폭우로 고립이 될려고 하는데도 철수 소식이 없어 베이스캠프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다며 맥주를 먹게 되었습니다...

정글 팀이 안전을 위해 밤이 다 돼서야 철수해 돌아와 그때서야 보영의 보게 되자 안도와 제작진의 원망스러움에 경솔하게 행동했습니다... 답답한 마음과 걱정된 마음에 격하게 표현해서 많은 분들께 오해를 하게 돼서 죄송합니다.... 동물에 관해서는 인서트촬영을 위해 진행한 모습을 오해를 하였습니다... 이 또한 죄송합니다.... ”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